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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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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immanuel)이라는 이름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00여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예언하면서 사용한 말이다.
그 뜻은 " 우리와 함께 하나님이 계시다 " 이다.
이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자 하나님은 동정녀 탄생의 신비를 통하여 인류의 한 사람이 되셨다.
본래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인간의 삶을 직접 체험 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그래서 그분은 인간으로 이땅에서 살면서 우리와 똑같은 삶을 체험하셨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속에 들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슬픔에 빠진 우리를 위로 하시고 , 연약할 때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시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천국의 영광으로 인도하신다.
그렇다!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분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